Femtosecond Laser versus Machanical Microkeratome for lasik2007 by the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2007년 6월에 발표된 논문입니다.목적 ; 블레이드를 쓰지 않는 인트라라식(femtosecond laser사용)과 마이크로케라톰으로 각막절삭편을 만드는 기존의 라식을 비교하여 각막혼탁(backscattered light)와 시력의 결과를 비교하였다.참여환자 : 21명(42안)이 근시와 난시로 라식수술을 받았다.방법 ; 각 환자에서 한쪽눈은 인트라레이저로 각막편 120um두께의 각막편을 목표로 각막편을 만들었고 다른 한쪽눈은 기존의 마이크로케라톰(한사톰을 사용하였고 웨이브프론트는 사용하지 않았다.)으로 각막편 180um를 목표로 각막편을 만들었다. 결과 ;수술후 1개월에 측정한 각막혼탁(각막 후방산란)이 인트라라식에서 6%더 높았다.수술 후 3,6 개월에서는 같았다.시력, 대비감도 등은 인트라라식과 마이크로 케라톰에서 같은 결과를 보였다.수술 3개월 후 수술환자 중 7명은 기존의 라식으로 수술한 눈이 더 좋다고 했고, 5명은 인트라 라식을 한 눈이 더 좋다고 했으며, 9명은 차이가 없다고 했다.결론 : 수술후 6개월동안 시력의 결과에는 두 수술에 차이가 없었다.그러나 환자가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수술 초기에 인트라라식으로 수술한 눈에서 각막혼탁(corneal backscatter)이 훨씬 컸다.기존의 저널(Invest Ophthalmol Vis Sci 2006;47:2731-2733)에서는 인트라라식이 고 에너지로 수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막세포가 더 많이 죽어서 더 심한 치유반응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어떤 경우에는 각막 혼탁을 유발한다는 논문이 발표된바 있는데 이번 결과에서도 비슷하였다.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.각막혼탁(backscatter) 이 증가할 경우 인트라레이저가 충분히 숙련되지 않은 수술의사들의 대부분에서 손상된 각막절편의 들림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.(traumatic flap lift)conparison of goblet cell density after femtosecond laser and mechanical microkeratome in lasikInvestigative Ophthalmology &Visual Science. June 2007 vol 48, No6 목적 ; femtosecond laser(인트라라식)과 기존의 라식수술방법인 마이크로케라톰을 사용한 라식수술에서 결막의 배상 세포(goblet cell)과 표피세포의 분포를 알아보고자 하였다.방법 : 30안은 모리아 마이크로케라톰을 이용한 라식수술을 받았고 34안은 인트라레이저를 받았다.결과 ; 수술 1주, 1개월, 3개월에서 GCD(배상세포밀도)는 인트라레이저로 수술받은 경우 가 모리아케라톰으로 수술받은 환자에서보다 더 낮았다.인트라 레이저로 수술시 흡입링을 이용하여 흡입 조작하는 시간이 인트라레이저수술이 더 길기 때문이다.결론 : 세포학적으로 모리아케라톰 수술에서 보다 인트라레이저수술에서 훨씬더 많은 배상세포의 감소가 있었다. 이마도 결막에 압력을 주는 흡입링을 사용하는 시간이 훨씬더 길기 때문인 것 같다.이러한 배상세포의 감소는 수술 후 안구 표면에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.